미란다 커의 홈 바디케어 3가지.
세계적인 톱모델 마란커의 홈 바디케어 3가지를 공개합니다.
미란다 커는 건강한 몸을 만다는 루틴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1.바디 보습케어는 2단계를 꼭합니다.
목욕후 반다시 하고있다는 2단계 보습케어는 무엇일까요?.
우선 바디오일을 전신에 바르고, 그후에 짙은 바디밤을 거듭해 제대로 보습하고 있다고 합니다.
얼굴과 달리 1단계에서 끝내기 쉬운 바디케어지만, 미란다는 항상 오일과 크림을 두번 사용하여
아름다운 바디케어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2.마사지 건에서 어깨와 목 결림을 풀어줍니다.
육아와 일로 바쁜 매일을 보내는 미란다가 생명의 은인이라고 극찬하는것이 근육과 근막을 풀어주는도구
"마사진 건"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마사지샵에 갈수없게 되자, 자신의 어머니로부터 선물받은 마사지 건을 사용하기 시작했다는
미란다는 마사지에 가지 않아도 쉽게 어깨와 목 결림을 풀어줄수있어 다행이라고 애기합니다.
여러크기의 마사지 건을 가지고 있어 미니는 외출시 가방에 넣어 가지고 있다고 할만큼, 놓을수없는 아이템입니다.
3.샤워전에 몸 브러쉬로 혈액순환 촉진.
바디 브러쉬로 드라이 브러싱은 미란다가 수년동안 계속 하고 있는 일과중 하나입니다.
드라이 브러싱은 마른 몸솔을 사용하여 몸 전체를 문질러 닦는 미용법입니다.
미란다는 매일 아침 샤워전에 발밑에서 심장의 높이 까지 서서히 올려가는 솔질해주는것이 포인트라고
애기합니다. 이렇게 하면 불필요한 각질을 없어주어 피부의 턴 오버를 촉진하고 혈액 순환과 림프의 흐름을
좋게 할수있다고 합니다.
솔질후에는 피부가 건조해지기 때문에 도입시에 확실히 보습하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겨울철 건조한피부에 미란다커가 제시한 홈바디케어로 건강한 피부와 몸을 만들어보세요.